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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2/05 09:43:33  윤보미




지드래곤 사과, 대마초 사건에 대해 “정말 죄송…나쁜 모습 보이지 않겠다’


【인터뷰365 윤보미】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지난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YG패밀리 콘서트’에 참가한 지드래곤은 팬들에게 대마초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지드래곤은 무대에 올라 “걱정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는 나쁜 모습 보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팬들의 사랑에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며 대마초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지드래곤 사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 인터뷰365 DB

지드레곤에 이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대성 역시 “무대가 정말 그리웠다. 이번 콘서트가 서는 것 자체가 좋고, 다시 한 번 음악과 무대에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무대에 서겠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5월 일본 투어를 마치고 일본 도쿄의 한 클럽에서 불상의 남성이 건넨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10월 검찰을 통해 알려지면서 짧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교통사고에 연루돼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대성 또한 이번 YG패밀리 콘서트에 출연하면서 빅뱅은 2월 말 빅뱅 콘서트 ‘2011 빅쇼’ 이후 다섯 멤버로 10개월 만에 국내 공연무대에 올랐다.

 

한편, ‘2011 YG 패밀리 콘서트’에는 빅뱅을 비롯해 2NE1, 세븐, 싸이, 지누션, 타블로 등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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