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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2/19 11:51:35  김두호




29초국제영화제에서 장진성 <무단투기> 대상 수상


 

【인터뷰365 김두호】한국경제신문사가 ‘29초 내에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세계인이 공감하는 영화’를 선정해 시상하는 <29초국제영화제>에서 장진성 씨(동국대 대학원 재학)의 <무단투기>가 대상(상금 1천5백만원)을 차지했다. 그밖에 최우수작품상(상금 8백만원)은 조현일 씨의 과 이치호 씨의 <사랑해 여보>가 받았다. 또 100∼200만원씩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 애니메이션, 광고 뮤직비디오, 다큐, 코미디 등 29개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가 15일 밤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8백여명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지난 10월1일부터 온라인 경쟁 방식으로 진행된 29초 영화제는 2개월 보름간의 예선 본선 결선 과정에 1000여명이 2150편의 초단편 영화를 출품, 국내 영화제 사상 최고의 참가 기록을 세웠다.


이 영화제는 데스크톱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출품 감상 참여 평가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컨버전스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4만5000여명이 온라인 회원으로 참여했고, 60만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앱(응용프로그램) 다운로드 수도 1만5000개에 달했다.


29초영화제는 전문가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영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하는 국민영화제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출품작 중에는 29초라는 짧은 영상에 비판의식을 담은 작품이 많았다. 감독을 꿈꾸는 고교생 참가자도 많았고, 노인 출연자가 삶의 깊이를 보여주는 연기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양대와 공주영상대, 전주대, 건양대 등 각 대학 영상 관련 학과에서는 29초 영화 제작을 수업 과제로 내주거나 시험으로 대체했다.


29초 영화제 사무국은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작을 콘텐츠로 만들어 스마트TV용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29초영화제는 스마트기기가 전세계적인 소통수단으로 부상하는데 발맞춰 한국경제신문이 창설한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 영화제다. 한경은 새로운 영상문법을 선도하는 차세대 영상인재를 발굴, 한국의 콘텐츠 산업과 정보통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기존의 영화제가 영화전공자들만의 잔치로 그치는데 반해 출품에서부터 감상, 평가 등이 모두 공개되는 개방영화제인 29초 영화제는 특성상 대사가 거의 필요치 않는 등 언어장벽이 낮아 국제적으로 참여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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