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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8/25 00:00:00  김우성




일석이조, 기발한 어린이 뮤지컬


 

 



[인터뷰365 김우성] OECD 국가 중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률 최상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성적표는 현재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시스템의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낸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그때그때 문제점만 해결하는 식의 사후약방문 조치는 여전히 아이 가진 부모들을 불안케 한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교육 및 현장숙지활동이 아쉬운 이때,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공연이 눈길을 끈다.


“빨간 신호등에서는 건너지 말아요” 꾸중처럼 듣는 것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불러준 노래 한 소절이 아이들 기억에는 더 오래 남는 법. 이달 말 서울 공연을 끝내는 뮤지컬 <노노이야기>는 전국 70여개 지역에서 50만명 이상의 어린이가 다녀간 히트작이다. 개구쟁이 ‘노노’와 친구 ‘아뽀’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법을 알려주는 이 작품은 90년대 인기개그맨 서승만이 연출했다. 공연계에서 인정받는 제작자이자 연출자인 그가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해 나선 이유는 자신도 9살, 8살된 두 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노노이야기>는 2005년 초연되어 이듬해부터 두 해 연속 선진교통문화대상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8월 31일까지. 대학로 상상나눔시어터. 문의 (02)762-0810.


9월 20일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되는 가족뮤지컬 <위기탈출 넘버 원>은 1년여의 제작기간에 스태프만 30명이 투입되는 대작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려는 박사와 위험에 빠뜨리려는 악당 사이에서 특공대를 결성한 ‘마루일행’과 ‘넘버원’의 활약을 그렸다. 공연양식을 통해 흥겨운 노래와 춤 등으로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도 그렇지만, 방송프로그램에서 착안했다는 점이 특히 기발하다. 이미 동명의 학습만화로도 성공을 거둔 바 있어 아이들이 작품 속 생활 안전수칙 등을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웅장한 무대세트 전환과 특수효과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이 봐도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문의 1566-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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