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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12/24 00:00:00  홍경희




[옛날광고] 가정용 이발기구세트가 나왔다
이발기계에 끼워 밀기만 하면 삼고머리 완성 / 홍경희


 




[인터뷰365 홍경희] 머리가 조금만 길어져도 여지없었다. 풍족하지 못한 시절이었을지언정, 커트 하나는 자주할 수 있었다. 가정용 가위와 분홍색 보자기 하나면 충분했다.
7, 80년대를 살았던 이들이라면 대부분 ‘엄마표 커트’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엄마의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했던 탓에 때로는 공포의 시간이기도 했다.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뭉클한 생활력이었거늘 당시에는 왜 그리 도망만 다녔던지...
이제 걱정 끝! 이발소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가정용 이발기구셋트’가 출시됐다. 중고생 조발부터 삼고머리, 스포츠형, 할아버지삭발에 심지어 여학생 단발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그야말로 지름신 강림이다. 10년을 사용했을 때 한 가정에서 28만원의 이발료가 절약된다는 자체전망까지 내놓으며 구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79년도 카렌다는 덤이다.
가벼워진 주머니에 록커가 되어가는 머리를 보며, 30년 전 광고를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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