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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1/22 10:58:30  장민혜




광해 미공개 엔딩, 이병헌-한효주 다시 만나 ‘뭉클’


【인터뷰365 장민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뛰어넘고 ‘도둑들’ ‘괴물’ ‘왕의 남자’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흥행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엔딩 에필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 영화들의 특별 영상이 통상적으로 최종 조회수가 약 15만을 기록한 것에 비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엔딩 에필로그 영상은 단 일주일 만에 22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광해 미공개 엔딩,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에필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조선의 왕으로 살았던 15일 간의 기록을 뒤로 남긴 하선(이병헌 분)의 진한 감정이 묻어나는 엔딩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던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그 이후 하선의 이야기를 담은 에필로그 영상을 공개, 영화 말미 하선의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표정을 잊지 못했던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영상은 왕의 대역이 되기 전 원래 자신의 모습이었던 광대로 돌아간 하선이 여러 사람들을 모아놓고 만담을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제는 가짜 왕으로 살았던 15일 간의 이야기를 소재 삼아 만담 중인 하선, 그 중에서도 잠시 마음을 나눴던 중전(한효주 분)에 대해 가벼운 농과 가슴 저미는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풀어나가던 하선은 어느 새 자신도 모르게 중전과 함께한 추억에 빠져들게 된다. 이윽고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향해 미소 짓는 중전을 모습을 보게 된다.

 

궁의 여인으로 사는 고단함과 외로움에 영화 속에서 단 한번도 미소 짓지 않았던 중전과 그런 중전을 그토록 웃게 하고 싶었던 하선의 이야기는 에필로그 영상 속 환하게 미소 짓는 이들의 모습으로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특히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를 떠나 중전의 미소를 마주한 채 진한 그리움의 눈물을 글썽이며 웃어 보이는 하선의 모습은 영화 엔딩 속 하선의 모습과는 또 다른 여운을 남긴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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