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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1/22 11:15:56  장민혜




쌈닭녀, 길 가다 3초 눈 마주치면 ‘싸우자’


【인터뷰365 장민혜】 ‘화성인 바이러스’에 얼짱 쌈닭녀가 등장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얼짱 쌈닭녀 서현수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 씨는 “폭행사건으로 경찰 출두한 경험만 50회 정도”라며 “합의금으로 4,000만원이 들었다”고 말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쌈닭녀가 등장했다. ⓒ ‘화성인 바이러스’ 캡처

 

이후 서 씨는 허리와 어깨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며 “문신 때문에 사우나에는 절대 못 간다. 바닷가에서 당당하게 벗고 다닌다. 그러면 기가 세 보이는 여자라도 날 절대로 못 쳐다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 씨는 “지나가는 사람과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곧장 주먹부터 날라간다. 그건 나와 싸우겠다는 이야기다. 계급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응징하고 만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이외에도 서 씨는 “싸움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싸움을 피하기 위해 전신 문신과 7번의 개명, 굿까지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쌈닭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안정해 보인다.” “안타까웠다.” “폭력으로 분출될 수밖에 없는 무언가가 있었던 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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