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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3/19 19:21:09  박미선




컬투의 베란다쇼, 박근혜 정부 장관들의 서명 최초 공개


【인터뷰365 박미선】 19일 방송예정인 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새로운 정부 장관들의 서명을 최초로 공개하며, ‘사인(Sign)’에 담긴 무거운 의미를 생각하는 ‘사인의 품격’을 다룬다.

 

올해 초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새 재무장관의 임명 철회를 고민했다. 문제가 된 것은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잭 류의 돼지꼬리 모양의 서명. 오바마 대통령이 임명철회를 고민했을 만큼 사인에 민감했던 이유는 달러 지폐에 재무장관의 사인이 새겨지기 때문이다.

 

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새로운 정부 장관들의 서명을 최초로 공개하며, ‘사인(Sign)’에 담긴 무거운 의미를 생각하는 ‘사인의 품격’을 다룬다. 사진=MBC

 

이처럼 국가 행정을 담당하는 장관들의 사인은 나라의 품격으로 직결되기에 매우 중요한데 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우리나라 새 장관들의 사인은 어떨까. 우리나라도 새 정부 출범 후 온 국민의 관심이 정부 인사들에게 쏠려있는 요즘, 혹시 이들의 서명에는 문제가 없을까.

 

그러나 제작진의 미션 수행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정부조직법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장관 임명이 늦어져 사인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내정자 총 17명의 사인을 받기 위해 펼치는 ‘컬투의 베란다쇼’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또한 그 과정에서 만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컬투의 베란다쇼’ 제작진이 던진 “박근혜 대통령이 사인을 바꾸라고 한다면?”이라는 돌직구 질문에 의외의 대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 첫 내한을 한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친필 사인을 받기 위해 제작진은 수없이 몰려든 소녀 팬들을 뚫고 사인받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막상 집어든 사인 용지를 보며 제작진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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