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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0/31 12:00:11  유주현




갈비뼈 16개 부러져, 새엄마 폭행…8세 여아 사망


【인터뷰365 유주현】새엄마의 폭행으로 갈비뼈 16개가 부러진 8세 여자아이가 사망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30일 B(8)양의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B양은 새어머니로부터 옆구리 등을 폭행당해 양쪽 갈비뼈 24개 중 16개가 부려졌다.

 

갈비뼈 16개 부러져, 새엄마의 폭행으로 갈비뼈 16개 부러져 사망한 여자 아이가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부러진 뼈가 폐를 찔러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 사인이다.

 

지난 24일 아침 A(40·여)씨는 ‘탁자에 있던 2000원을 네가 가져갔느냐’며 B양을 때렸다. 이날은 B양이 부산으로 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B양이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고 싶다. 소풍을 보내 달라”고 하자 화가 난 A씨는 B양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했다.

 

B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A씨는 폭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인터넷에서 ‘멍자국 없애는 법’ 등을 검색해 B양을 따뜻한 욕조 안에 넣는 등 악행도 서슴지 않았다. 욕조에 들어간 B양은 호흡곤란과 과다출혈로 결국 숨지고 말았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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