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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1/07 12:39:03  김보희




MBC ‘파천황’ 제작연기, '대장금2'에 집중


'파천황' 출연 물망에 올랐던 배우 한석규와 차승원.
사진=영화'파파로티'스틸컷,mbc

 

【인터뷰365 김보희】 MBC가 ‘기황후’ 후속작으로 논의했던 ‘파천황’의 제작을 무기한 연기했다.

 

7일 MBC 관계자는 인터뷰365와 통화에서 “‘파천황’의 제작을 진행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편성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었다. 현재 ‘파천황’의 제작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다.

 

‘기황후’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파천황’이 제작 연기가 되면서 4월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는 공란인 상태다. 이에 MBC 관계자는 “후속작은 현재 논의 중이며, 월화드라마가 꼭 사극이어야 할 필요는 없기에 다양한 장르를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천황(破天荒)’은 조선건국주역인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결을 그린 정치액션사극으로, ‘뿌리깊은 나무’의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공동집필하고 ‘선덕여왕’의 박홍균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석규, 차승원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MBC가 ‘대장금2’를 2014년 하반기 제작을 시작해 올해 방송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히면서 ‘파천황’의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대장금’의 원작자 김영현 작가는 ‘파천황’을 집필 중이었다. 그러나 김 작가가 두 작품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무리였기 때문에 ‘파천황’ 대신 ‘대장금2’에 집중하기로 한 것.

 

또한 당초 주연 물망에 올랐던 한석규의 스케줄도 고려 대상이 됐다. 한석규는 오는 2월부터 영화 ‘상의원’ 촬영을 시작하기로 한 상태에서 4월 방송될 ‘파천황’을 제작한다면 스케줄이 겹쳐 출연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파천왕’과 같은 인물을 다룬 KBS1 정통사극드라마 ‘정도전’이 방송되면서 MBC가 ‘대장금2’ 제작에 더 집중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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