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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02 17:40:31  김보희




‘태양은 가득히’ 애국가 시청률보다 낮은 이유


'태양은 가득히'가 1일 방송에서 자체최저 시청률인 2.2%를 기록했다. 사진=KBS2

 

【인터뷰365 김보희】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가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이 같은 기록은 역대 지상파 3사의 드라마 최저 시청률 3위에 해당한다. ‘태양은 가득히’보다 시청률이 낮았던 드라마는 ‘사육신’과 ‘바보같은 사랑’으로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0년 KBS2에 방송됐던 ‘바보같은 사랑’은 표민수-노희경 사단의 작품으로, 이재룡 배종옥 등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성이 호평 받았지만, 당시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현 TNmS)집계 결과 1.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비운의 작품으로 남았다.

 

‘사육신’은 2007년 8월 8일~2007년 11월 1일까지 KBS2를 통해 방영된 작품으로, 남북합작드라마로 주목받았지만 1.9%(TNS기준)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작은 MBC ‘태왕사신기’와 SBS ‘로비스트’였다.

 

역대 드라마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KBS2 '사육신'과 '바보같은 사랑' 장면.

 

현재 ‘태양은 가득히’는 동시간대 MBC ‘기황후’에 SBS ‘신의 선물’, 종편채널 JTBC ‘밀회’까지 가세한 경쟁구도에 밀려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양은 가득히’의 부진 이유는 진부한 복수극이라는 것과 완성도가 미흡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주연배우 윤계상과 한지혜의 호흡 역시 아쉽다는 평이다.

 

역대 공중파 드라마 가운데 2%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는(최저기록 기준) ‘예쁜 남자’ 2.9%, ‘장난스런 키스’ 2.8%, ‘도둑의 딸’, ‘성난얼굴로 돌아보라’, ‘나는 그녀가 좋다’ 2.7%, ‘겨울소나기’ 2.3% 등이 있다. 흔히 지상파 방송사에서 애국가만 틀어놓아도 시청률이 나온다는 의미로 부르는 ‘애국가 시청률’은 암묵적으로 3%대이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앞으로 종영 2회분만 남겨 놓고 있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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