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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07 14:33:15  황주원




이수근 근황인터뷰 “복귀계획 없어, 더 반성해야”


당분간 활동계획은 없이 계속 자숙하겠다는 이수근. 사진=Y-STAR 캡처
  

 

[인터뷰365 황주원] 불법도박 혐의로 기소됐던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전해졌다.


Y-STAR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이수근을 인터뷰 했다. 불법도박 사건 이후 이수근이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수근은 이날 자신의 형이 일하는 닭갈비집에서 서빙을 하는 등 일을 돕고 있었다. 일상복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이수근은 근황을 묻는 취재진에게 “그냥 아이들 보며 집에서 지낸다”며 “친형님이 하는 가게라 가끔 나와서 도와준다”고 말했다.


연락하고 지내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이수근은 “특별히 제가 그러는 건 없는데 강호동 선배가 전화 많이 하셔서 힘을 많이 준다”고 답했다.


복구 계획에 대해 묻자 이수근은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며 “제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다가 실망을 너무 크게 시켜 드려서 복귀 같은 건 아예 지금으로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수근은 “제가 했던 일이 웃음 주는 일이어서 그리운 부분이 없지 않고 매일 생각난다. 제가 워낙 크게 실망시켜드렸기 때문에 나름대로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많이 반성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용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아빠 노릇을 하며 지내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표현을 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해 12월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황주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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