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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26 12:24:56  유이청




[인터뷰]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2주 동안 한국 촬영, 순조롭고 감동적”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장군을 연기한 리암 니슨.

 

【인터뷰365 유이청】영화 ‘테이큰’ ‘논스톱’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배우 리암 니슨이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마쳤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에 선행된 엑스 레이(X-RAY) 특수 첩보작전에 투입된 켈로부대원 8명에 대한 이야기다. 리암 니슨을 비롯해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등이 출연하며. 연출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포화 속으로'(2010)의 이재한 감독이다.


지난 11일 한국에 와서 촬영에 임한 리암 니슨은 극중 인천상륙작전을 진두지휘한 맥아더 장군을 연기했다. 촬영 중 공개된 스틸을 보면 190의 큰 키에 매부리코, 그 위에 얹혀진 레이밴 선글라스 등이 맥아더 장군과 싱크로율이 높다.


촬영 일정상 따로 인터뷰 시간 등을 낼 수 없던 리암 니슨은 영화사를 통해 첫 한국영화 촬영에 관한 소감 등을 밝혔다.


우선 이 영화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가 좋았다”며 “부끄럽지만 내가 모르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관한 내용이었고 영화가 다루는 주제와 소재가 매력적이었다. 맥아더라는 인물에도 강하게 끌렸다”고 답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통해 알게 된 맥아더 장군에 대해 “미국 역사상 5명밖에 없는 5성 장군 중 한 명이었으며 2차 세계대전에서 총사령관을 맡은 데 이어 한국전쟁에서도 UN군 최고사령관을 임명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시나리오 작가들이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며 “단순히 신화나 전설 속 인물이 아니라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스탭들과 처음 일하는 것에 대해서 리암 니슨은 “프로페셔널 했고 일하는 속도도 빨랐다. 이재한 감독과의 작업은 마치 손에 꼭 맞는 장갑 같았다”고 감탄했다. 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한국 스탭들은 엄청난 에너지로 영화에 헌신하는 것 같아 출연자로서 고마웠고 개인적으로도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리암 니슨은 국내 촬영을 모두 마치고 26일 출국했다.


특히 이재한 감독에 대해서는 “한국 감독과 일하는 것이 처음인데, 이재한 감독은 매우 지적이고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카메라 배치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주제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말하는 것이다”라며 ”빈틈없이 준비돼 있으면서도 배우들이 제시하는 의견들도 흔쾌하게 받아들였다. 오픈 마인드가 돋보여 작업하기 편했다“고 밝혔다.


주연을 맡은 이정재에 대해서도 “이미 한국에서의 그의 위상을 알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배우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배우란 어떤 대사를 하더라도 설득력있게 느껴지는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이정재는 그런 면에서 최고였다”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리암 니슨은 2주 동안의 촬영 일정을 마치고 26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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