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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6/27 12:26:40  육홍타




[인터뷰이 나우] 달동네 화가 엄경근, 다섯 번째 개인전


 

【인터뷰365 육홍타】달동네를 그리는 달동네 출신 화가 엄경근씨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부산과 서울에서 잇따라 열린다.


부산전은 오는 7월2일부터 23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누리봄(051-503-4072)에서, 서울전은 7월27일부터 8월2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02-734-7555)에서 각각 개최된다.


“달동네에서 태어나고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자랐다”는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가파른 계단을 기억하고, 늦은 밤 부모님을 기다리던 아이들과 그 골목길을 기억한다. 화려한 도시 불빛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창밖 풍경을 기억하고, 고단한 현실을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던 부모와 이웃들의 삶을 기억한다”며, “가로등 불빛 아래 가파른 계단 묵묵히 올라가시던 부모들의 가슴 시린 풍경 가득한 달동네... 가난을, 아픔을, 외로움과 고독을, 우리네 부모님을, 그리고 어설피 부여잡은 그 여린 한 가닥 희망과 사랑을, 그런 저런 이 시대 우리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3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두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10호 안팎의 소품들로 꾸며졌다. 푸른 밤하늘과 달을 배경으로 따스하고 정겨운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림들이 힐링되는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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