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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04 12:02:34  김두호




[인터뷰이 나우] 한센인의 천사 엠마 프라이징거 여사 세계한센포럼서 특별상


 

【인터뷰365 김두호】20대의 젊고 아름다운 시절부터 대구근교 한센마을에서 환자를 돌보는 봉사로 생애를 바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이며 수녀인 엠마 프라이징거 여사가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한센총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세계한센포럼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엠마 여사가 1961년 29살로 한국에 첫발을 들여놓을 무렵의 우리나라는 대다수 가난하게 살아 병이 있어도 약을 구하고 치료받는 시설이 변변치 않았다. 엠마 여사는 모국의 가톨릭재단을 비롯한 유럽국가의 지원을 유치해가며 한센인 정착촌에서 그들의 의식주 생활을 뒷바라지 하고 치료 활동을 하며 올해 84세를 맞이했다. 헌신과 봉사의 생애가 반백년을 넘어선 것이다.
 

천사의 활동은 아직도 한센인들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삶이라고 말하는 엠마 여사는 한국가톨릭자조회 총재를 맡아 한센인들의 어려움을 찾아내고 도와주는 일과 속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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