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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07 14:16:06  김두호




[인터뷰이 나우] 한복디자이너 김예진, 한복 교복 작품전시회


 

【인터뷰365 김두호】한복 명장 김예진 다자이너가 최근 강원도 횡성에 있는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한복 교복 작품 전시회를 가져 교육계와 의상 분야 종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한복을 주문 받기도 했던 김예진 디자이너는 지금의 중고생 교복이 일제 강점기의 의상에서 유래되어 이제 우리 고유의 전통을 살린 한복 교복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치마와 두루마기 등 남녀 한복 교복 51종의 표본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작품에 표를 던져 선호도를 알아보는 행사도 가졌다. 그는 학생과 학교의 의견이 모아지면 처음으로 한복으로 교복을 입는 시대를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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