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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10 11:39:58  유이청




우리나라 최초의 역법서 '칠정산내편' 43년만에 새 번역본 출간


  【인터뷰365 유이청】우리나라 최초의 역법서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의 새 번역본(전2권)이 한국고전번역원에 의해 43년 만에 출간됐다.


이 역법서는 조선 세종의 명으로 이순지와 김담이 1442년 완성한 원나라의 수시력(授時曆)에 대한 해설서다.

 

칠정(七政)이란 해, 달과 오성(五星), 즉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의 5개 행성(行星)을 가리킨 것으로, 이 해설서에서는 이들 천체의 운행에 관한 자료가 다뤄져 있다.


앞서 1974년 천문학자인 유경로·현정준·이은성이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제156∼158권에 실려 있는 ‘칠정산내편’을 번역한 바 있다. 이번 번역본은 한영호 건국대 교수, 이은희 연세대 천문대 선임연구원, 강민정 전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 우리말로 옮겼다.


책은 역일(曆日), 태양(太陽), 태음(太陰), 중성(中星), 교식(交食), 오성(五星), 사여성(四餘星) 등 7개 장으로 구성된다.


한국고전번역원은 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 수업을 듣고 전통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로 번역했으며, 해설과 수식을 적용한 예를 함께 수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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