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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17 12:59:11  유이청




조지 해리슨·에릭 클랩튼의 뮤즈, 모델 출신 사진작가 패티 보이드 사진전



 【인터뷰365 유이청】1960년대 로큰롤 스타들의 뮤즈였던 패티 보이드의 사진전 '록킹 러브'(ROCKIN' LOVE)가 열린다.


영국 출신 모델이자 사진작가인 패티 보이드는 비틀스 멤버 조지 해리슨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의 아내였다.


패티 보이드를 둘러싼 조지 해리슨, 에릭 클랩튼의 러브 스토리는 세기의 삼각관계라 불릴 만큼 유명하다.


비틀스의 첫 번째 영화 ‘하드 데이 나잇’에 출연한 패티 보이드를 보고 조지 해리슨은 첫눈에 반했다. 조지의 열정적인 프러포즈에 둘은 1965년 결혼했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비틀스의 노래 ‘섬싱’(1969)에 담겨진다.


하지만 조지 해리슨의 외도와 마약 사용 등으로 결혼생활이 파국에 이르렀을 즈음, 비틀스 공연에 찬조출연한 에릭 클랩튼은 패티 보이드에 반하게 된다. 패티는 조지 해리슨의 질투를 유발하고자 에릭 클랩튼에게 가까이 갔고 이를 눈치챈 조지 해리슨은 패티 보이드에게 돌아갔다. 실의에 빠진 에릭 클랩튼이 고통과 아픔을 담은 노래가 ‘레일라’(1970)다.


조지 해리슨의 바람기에 지친 패티 보이드는 결국 1977년 이혼했으며 패티 보이드로 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져 기타도 잡지 않았던 에릭 클랩튼과 1979년 결혼한다. 에릭 클랩튼은 패티 보이드를 얻은 기쁨을 ‘원더풀 투나잇’이라는 곡에 담았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러브스토리는 10년 만에 끝난다. 에릭 클랩튼 역시 알코올중독과 폭력, 바람기로 패티 보이드를 실망시켰으며 둘은 1989년 이혼했다. 이후 패티 보이드는 사진작가와 자선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조지 해리슨, 에릭 클랩튼을 비롯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모습, 모델 시절 패티 보이드 모습 등 100여점을 볼 수 있다. 또 1960-70년대 브리티시 팝을 체험활 수 있는 미디어 공간도 마련됐다.


‘패티 보이드 사진전:록킹 러브’는 오는 4월28일부터 8월9일까지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리며,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패티 보이드가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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