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7.6.25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interview365.mk.co.kr/news/76994
발행일: 2017/04/10 11:50:24  황주원




김영애, 췌장암으로 별세 향년 66세


66세로 타계한 김영애. 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김영애가 지난 9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도중 황달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 선고를 받았다. 이후 이 사실을 숨긴 채 수술과 치료를 병행하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계속해 왔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드라마 ‘월계수양복점 신사들’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 드라마에서 김영애는 가족의 엄마 역을 맡았고, 건강이 갑자기 악화된 지난해 10월말부터는 병원에 입원해 외출증을 끊어가며 촬영에 임했다.


고인은 1951년 부산 태생으로 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1970-80년대를 보냈다. 2001년 화장품사업을 시작해 사업이 번성하면서 2004년 ‘달려라 울엄마’를 끝으로 연기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2007년 한 TV프로그램에서 그의 화장품에 관한 중금속 논란이 일면서 큰 타격을 입었고, 결국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사업을 접었다.

 

고인이 최근에 출연한 영화 '판도라'와 '인천상륙작전'.


2009년 ‘애자’로 영화에 복귀한 이후 최근까지 ‘변호인’ ‘판도라’ 등에 강인한 엄마 역으로 출연했다.


고인은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SBS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대종상 여우조연상,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terview365.com 발행인 안성기 ㅣ 편집인 겸 청소년보호책임 김두호
인터넷 신문 등록 서울아00737ㅣ등록일 2009. 1. 8 / 창간일 2007. 2. 20
발행소 04549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 47 l TEL: 02-6082-2221 ㅣ FAX: 02-2272-2130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Allrights reserved press@interview365.com ㅣ shinyoungk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