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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4/11 11:48:38  유이청




달걀에 숨은 창작의 뜻은? 제38회 서울연극제 33일간 대학로 일대서 개최


달걀을 키워드로 한 제38회 서울연극제.


 【인터뷰365 유이청】서울연극제가 오는 26일부터 33일간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시작한 서울연극제는 1987년 서울연극제로 명칭을 바꿔 올해로 38회를 맞고 있다.


그동안 초연 창작극 중심으로 진행되던 서울연극제는 올해부터는 번역극과 재연작까지 영역을 넓혀 초연작 5편(창작 4편, 번역 1편)과 재연작 5편(창작 3편, 번역 2편)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극제에서 초연되는 작품은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극단 즉각반응)과 '페스카마-고기잡이 배'(극단 드림시어터 컴퍼니), '원무인텔'(극단 창), '말 잘 듣는 사람들(극단 신세계. 이상 창작극),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극단 행길) 등이다.


이 가운데 '페스카마-고기잡이배'는 1996년 원양어선 페스카마 15호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선상반란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원무인텔’은 중견배우 2명이 팽팽하게 펼치는 2인극이며, ‘말 잘 듣는 사람들’은 지난 2004년 미국 켄터키주 맥도날드에서 벌어진 ‘보이스 강간’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는 2010년 토니상 최고 희곡상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이번이 한국 초연이다.

 

서울연극제 상연작들. 사진=서울연극제 홈페이지


재연작으로는 '벚꽃동산'(극단 백수광부), '손'(창작집단 LAS), '지상 최후의 농담(공상집단 뚱딴지), '초혼 2017'(극단 진.선.미), '사람을 찾습니다'(극단 신인류) 등이 연극제 동안 공연된다.


'초혼 2017'은 1980년 동랑레퍼토리극단에 의해 초연된 작품으로 대사 없이 진행되는 넌버벌극이다.  ‘사람을 찾습니다’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이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화한 것으로 지난 2009년 초연됐다.


오는 22일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연극제 개막행사에는 이번 연극제의 키워드인 ‘달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열린다. 달걀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모르는 창작의 숨은 뜻을 은유한다.


연극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거리 공연, 설치작품 등을 선보이며 탈극장 성격의 축제를 통해 24개 극단의 무료 공연도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서울연극제 홈페이지(www.s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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