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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4/21 17:02:34  유이청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 ‘나인 송즈’ 무삭제판 전주영화제서 상영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과 '나인 송즈' 포스터.


 【인터뷰365 유이청】영국 출신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영화 ‘나인 송즈’(9 Songs·2004) 무삭제판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나인 송즈’는 미국에서 건너 온 교환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의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9번의 정사와 9번의 콘서트에 담은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 2011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러닝타임 71분에서 10분을 덜어내고 청소년관람불가로 결정된 바 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높은 수위의 정사 장면 등이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2017-18 한영 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문화원과 함께 ‘마이클 윈터바텀:경계를 가로지르는 영화작가’ 특별전에서 이 영화의 무삭제 원본을 상영할 예정이다.


영국 출신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은 ‘쥬드’(1996), ‘인 디스 월드’(2002), ‘코드46’(2003), ‘관타나모 가는 길’(2006), ‘제노바’(2008), ‘킬러 인사이드 미’(2010), ‘에브리데이’(2010) 등의 영화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파키스탄의 아프간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자말의 위험천만한 여행을 그린 영화 ‘인 디스 월드’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작품상인 황금곰상을, 테러 용의자로 몰려 관타나모 미군 기지에 2년 동안 수감된 아랍계 영국인 이야기를 담은 ‘관타나모 가는 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다뤄온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이 ‘나인 송즈’를 내놓았을 때 뜨거운 논쟁이 일어났다. 포르노그래피를 연상시키는 정사 장면 때문이었다. 하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았다.


한편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전에 직접 참석해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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