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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01 07:22:11  유이청




고흐는 왜 귀를 잘라 여자에게 줬을까, 신간 '반 고흐의 귀’


【인터뷰365 유이청】빈센트 반 고흐는 왜 귀를 잘랐을까? 누구나 궁금해 했지만 누구도 그 이유를 낱낱이 캐려 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신간 '반 고흐의 귀’(오픈하우스)에 담겼다.


1888년 12월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일요일 밤,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자신의 귀를 잘랐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실제로 고흐는 귀를 자른 자화상을 남겨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도대체 귀의 얼마만큼을 자른 것일까? 그는 피를 흘리는 와중에도 귀의 잘린 부분을 들고 가 창녀에게 주었다. 이 창녀는 누구인가? 자신의 귀를 잘라 타인에게 주는 행동 뒤에는 어떤 이유와 동기가 숨어 있을까?


저자는 진실을 알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혔다. 연구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반 고흐의 그림도 제대로 본 적 없는 호사가에 불과했지만, 7년의 세월을 바쳐 100여년 동안 왜곡돼온 이야기를 바로잡았다.


저자는 자료를 찾기 위해 유럽을 비롯해 각국의 기록물 보관소를 샅샅이 뒤졌으며, 1만5천 명에 이르는 당시 주민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또 생존해 있는 그들의 후손을 만나 인터뷰 하고 각종 공문서의 서명을 비교·분석해서 반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른 그날 밤의 진짜 이야기를 밝혀냈다.


책에는 이번 발견의 결정적인 증거 자료와 함께 글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도판 및 반 고흐의 그림들이 수록돼 있다. 600개가 넘는 주석은 저자의 연구가 얼마나 철저하고 방대했는지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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