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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01 17:47:08  유이청




조남주 작가의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 영화로 제작


【인터뷰365 유이청】출간 7개월 만에 10만부가 팔려나간 조남주의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


1일 민음사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신생 영화제작사인 봄바람 영화사에 의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조남주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인 ‘82년생 김지영’에서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엄마, 남편의 첫사랑 등의 빙의된 증상을 보인다.


시댁 모임에서 친정엄마로 빙의해 속말을 뱉어내고, 남편의 첫사랑으로 빙의해 여성이라면 겪어봤음직한 경험들을 말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당연시 여겼던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소설적인 르포, 르포적인 소설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된 '82년생 김지영'은 사건이 아닌 에피소드와 기록 중심으로 흘러가며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만난 청와대 오찬 자리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82년생 김지영’의 제작을 맡은 봄바람 영화사는 영화사 출신 2명이 뭉쳐 만든 신생 영화제작사다.

 

소설 속 김지영과 같은 세대를 살아온 두 사람은 올 초 우연히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홀리듯 이끌려 이 영화를 회사의 창립작으로 낙점했다고 한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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