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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23 10:54:18  황주원




한국영화 스탭들 월평균 소득 164만원, 수습은 54만원


【인터뷰365 황주원】한국영화 현장에서 일하는 스탭들의 월 평균 소득이 164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연합뉴스가 '2016 영화스태프 근로환경 실태조사'(영화진흥위원회발간)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화 스탭들이 최근 1년간 영화를 통해 얻은 연간 소득은 평균 1970만원이었다. 월 평균 164만원꼴이다.


이는 2012년(연 1107만원)과 2014년(월 1445만원)에 비해 증가한 것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4인 가족 기준 최저생계비인 월 175만6547원을 밑도는 금액이다.


직급별로 보면 감독급/기사의 연평균 소득은 3601만원, 팀장(퍼스트)은 2161만원, 세컨드는 1667만원, 서드는 1042만원, 수습은 657만원이었다. 월 소득으로 다지면 수습의 경우 54만원을 받는 셈이다.


법정 최저임금인 시간당 6030원 이상을 받은 스탭 비율은 평균 75.9%였는데, 80억원 이상 대작은 이 비율이 88.8%였던 반면 10억 원 미만의 저예산 영화의 경우 56.1%로 절반이 조금 넘었다.


근무기간 중 4대 보험에 가입한 비율도 평균 48.2%였는데, 80억원 이상 대작의 가입률은 70.8%였던 반면, 10억원 미만의 영화는 28.6%에 불과했다.


2015년 4월 영화진흥기금 지원을 받는 영화는 표준근로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한 덕분에 표준 근로계약서로 계약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2014년 35.3%에서 지난해 53.1%로 크게 늘었다. 하지만 80억원 이상 영화의 경우 이 비율이 56.1%였던 반면 10억원 미만 영화는 20.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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