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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26 11:33:04  황주원




송일국, 연극 ‘대학살의 신’서 본인과 닮은 캐릭터 연기


사진=신시컴퍼니


【인터뷰365 황주원】송일국이 6년 만에 돌아온 연극 '대학살의 신'에서본인과 꼭 맞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송일국은 지난 24일 개막한 연극 '대학살의 신'에서 확고한 신념을 지닌 아내와 함께 사는 공처가이자 평화주의자 미셸 역을 맡았다.


이 연극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이다.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싸우다 한 소년의 이빨 두 개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때린 소년의 부모인 알렝과 아네뜨가 맞은 소년의 부모인 미셸과 베로니끄의 집을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처음에는 고상하고 예의 바르게 시작했던 이들의 만남은 유치한 설전으로 바뀌고, 엉뚱하게도 남편과 아내, 남자와 여자의 대립으로 이어지며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게 된다.


송일국은 공연 전 “미셸은 실제 본인과 닮은 점이 많은 캐릭터”라고 얘기한 걸 증명이라도 하듯 캐릭터와 꼭 맞는 일상연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송일국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은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등이다.


한편 연극 '대학살의 신'은 오는 7월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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