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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7/26 14:13:31  이수진




JTBC '한끼줍쇼' 이홍기 "종종 일본에서 장근석으로 오해 받아"


 
사진=JTBC '한끼줍쇼' 속 이홍기

 

【인터뷰365 이수진】가수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2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밥 동무로 출연해 일본 신주쿠를 찾는다.

 

신주쿠는 비즈니스쇼핑유흥의 중심지이자교통의 요지로 도쿄의 심장이라 불리는 곳이다.
 
요코하마 편에서 밥 동무 없이 한 끼에 도전 한 이후 밥 동무의 소중함을 느낀 규동형제는 "이번에도 밥 동무가 없는 것은 학대"라며 제작진에게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재일동포들을 찾기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게스트에 대한 희망을 놓지 못했고,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등장하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또 한류열풍의 주역인 산다라박과 이홍기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밥동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고.


강호동은 두 사람의 등장에 "한류스타가 두 명이라 팬들이 몰리면 녹화가 힘들 수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일부 팬들은 이홍기를 향해 "근짱?"이라고 물었고, 이홍기는 "종종 배우 장근석으로 오해받는 일이 있다"라며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리핀에서 활동했었던 산다라박은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 나라 언어로 연애를 하고난 후 언어가 확 늘었다. 지금은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한다"라며 폭탄 고백을 해 규동형제를 당황케 하기도. 
 
이날 두 사람은 재일동포를 찾기 위해 신주쿠를 샅샅이 살폈다. 한국 과자 쓰레기와 곳곳에 적힌 한글을 찾는 등 재일동포들과의 만남에 만전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활약한 '신주쿠 편'은 26일 밤 10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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