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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07 21:20:46  김리선




드라마·영화 '종횡무진' 양익준, 시인으로 돌아오다


사진=영화 '시인의 사랑'

【인터뷰365 김리선】연출부터 연기, 예능까지 섭렵한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영화 '시인의 사랑'에서 철없는 감성시인으로 돌아온다.

 

극 속 양익준은 제주도에서 나고 자라 월수입 30만원에 감상적인 시를 쓰며, 팍팍한 현실과 아름다운 시 세계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시인 현택기를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김양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마흔 살의 시인이 한 소년을 만나면서 새로운 감정에 눈 뜨는 과정을 재치 있고 섬세한 터치로 담아낸 작품. 

 

양익준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아내와 소년 사이에서 느끼는 섬세한 감정선으로 지금까지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표현해낼 것으로 보인다. 철없고 뚱뚱한 시인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늘리기도 했다고.

 

양익준은 2008년 감독과 각본은 물론 주연까지 맡은 독립영화 '똥파리'로 단번에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넘나들며 연기자로서도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사진=왼쪽부터 '춘몽','나의 절친 악당들'

 

'거인'(2014), '나의 절친 악당들'(2014), '계춘할망'(2016), '춘몽'(2016)과 TV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괜찮아, 사랑이야'(2014), '밤을 걷는 선비'(2015), '추리의 여왕'(2017)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양익준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수더분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양블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오는 12월 방영되는 박중훈, 주진모 주연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서는 뛰어난 복싱 실력으로 특채된 형사 '장성철' 역할로 낙점, 돈이 되면 뭐든지 하는 막장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시인의 사랑'은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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