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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09 22:53:06  김두호




소리꾼 장사익, 서울 올림픽공원서 파크 콘서트
성대 수술 절망 딛고 열창 이어가는 오뚜기인생


 

【인터뷰365 김두호】지난해 노래하는 가수의 생명선인 성대에 혹이 발견되어 수술날짜가 나왔을 때 사망선고를 받은 듯 눈앞이 깜깜해지는 절망감을 느꼈다는 소리꾼 장사익은 그 공포의 터널을 한 달만에 깨끗하게 통과하고 공연 활동을 계속해왔다.

 

장사익은 내달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야외음악 축제 '파크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그는 두루마기 한복을 벗고 찔레꽃, 봄날은 간다 등 그의 대표곡들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크콘서트는 2010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조수미, 정명훈, 미샤 마이스키, 리처드 용재 오닐,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스티브 바라캇 등 세계적인 연주자가 함께 해왔다. 

 

스스로 '유행가를 부르는 소리꾼'을 자처해온 장사익은 젊은 시절을 보험회사 외판원, 정비공 등 온갖 직업을 전전하고 국악 연주자로도 활동했다. 중년에 이르러 가수로 무대에 올라 세종문화회관 등 대형 공연장의 객석을 빈자리 없이 채우는 몇 안 되는 가수로 인기를 누려가고 있다.

 

인정이 많은 그는 때때로 작은 음악회나 축하공연, 지인의 결혼식장에서도 재능기부의 노래 선물로 감동을 사는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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