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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11 18:23:55  김리선




영화 '택시운전사' 사복조장역 최귀화 '미친 존재감'


사진=영화 '택시운전사' 스틸

【인터뷰365 김리선】영화 '택시운전사'의 '사복조장' 역으로 등장한 배우 최귀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극 속 최귀화는 '피터'와 택시운전사 '만섭'을 끝까지 쫓는 '사복조장'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극 속 사복조장은 광주 시위 현장을 취재하는 위르겐 힌츠페터(토마스 크레취만)와 김만섭(송강호)을 발견한 후 상부에 보고하고, 진실이 광주 밖으로 나가는 걸 막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주를 빠져나가려는 이들을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최귀화는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등장하며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피도 눈물도 없이 잔혹하게 시민들을 짓밟는 냉혈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1980년대 5월 만섭과 피터가 마주했던 또 다른 인간 군상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연기경력 20년차 배우인 최귀화는 tvN 드라마 '미생'에서 거래처에 쓴소리를 하지 못하는 IT영업팀 대리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곡성''터널'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1000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에서는 노숙자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귀화는 오는 12월 방송예정인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서 지독하고 악랄하게 이득을 취하는 악역 하상모 역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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