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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12 10:40:53  김두호




[인터뷰이 나우]영화배우 한지일 LA자선 현장에 원로가수 진성만 동참
페이스북 통해 두 사람 훈훈한 만남 공개


 
사진=배우 한지일(사진 왼쪽)이 최근 LA 자선 활동현장에 동참한 가수 진성만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출처=한지일 페이스북

【인터뷰365 김두호】40여 년간 양로원과 보육원 등을 찾아다니며 위문활동을 해온 한지일 영화배우의 최근 LA 자선 활동현장에 미국에 체류 중인 진성만 원로가수가 동참, 따뜻한 두 사람의 만남이 지금 페이스북을 통해 흐뭇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는 원로급 배우인 한지일은 1970년대 초 '바람아 구름아' 주연배우로 시작해 임권택 감독의 '아다다''아제아제바라아제'를 비롯해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종상과 아시아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한 때 한시네마타운을 설립해 비디오영화 붐을 이끈 제작자로도 성공한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IMF 때 사업을 확장하다가 실패한 뒤 한때 베트남에서도 살았지만 지금은 미국으로 옮겨 임시 고용직 근로자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말 그대로 파란만장한 노년기를 보내지만 그는 어디서든 평생을 두고 불우한 이웃돕기를 자신의 사명처럼 실천해온 대표적인 선행 영화배우로 꼽힌다.

 

미국에서도 주머니가 차면 동포들이 사는 노인아파트, 양로보건센터, 탈북가족 돕기 활동을 해왔다. 지난 10일은 LA 월셔 양로보건센터를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문활동을 하는 중에 페이스 북으로 그의 근황을 접한 진성만 가수가 달려가 위문활동에 동참한 것이다.

 

그곳에서 만난 두 사람이 부둥켜안고 인사를 나눌 때의 순간을 두고 한지일은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표현했다.

 

진성만 가수는 한지일을 통해 금일봉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200여명의 외로운 노인들 앞에서 쟈니브러더스 시절의 히트곡인 '빨간 마후라'를 불러 애틋한 향수를 달래주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화배우 김지미 여사의 제부이기도 한 가수 진성만은 한때 한지일이 출연한 '추억의 이름으로''불의 나라'를 제작한 지미필름의 대표를 역임하고 5년 전부터 솔로로 음악활동을 재개했다.

 

몇차례 라이브 팝송 콘서트 무대를 개최해 왔고 최근에는 신세계백화점의 특별 초청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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