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7.11.21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interview365.mk.co.kr/news/77732
발행일: 2017/08/24 15:59:20  김리선




정용화 수중문화유산 분야 전문가, 국내 최초 세계인명사전 등재


정용화 학예연구사/제공=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인터뷰365 김리선】정용화 학예연구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수중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로서는 국내 최초로 등재됐다.

 

24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정용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학예연구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의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7년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중문화유산 전문가가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린 경우는 국내 최초다.

 

정용화 학예연구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2002년부터 수중문화재 조사, 출수유물의 보존처리와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중출수 도자기의 재질분석과 생산지 연구, 수중문화유산 보존‧관리방안 연구, 수중문화재 탐사기법 개발 연구, 수중로봇을 활용한 수중문화재 조사기술 공동연구, 해저 3차원 입체(3D) 탄성파 탐사기술 공동연구 등 주요 사업을 수행했다.

 

또 2013년 5월 첫 항해를 시작한 아시아 최초의 수중발굴 전용 인양선 '누리안호' 건조와 지난 4월 특허를 취득한 금속재질의 수중문화재 탐사장비 'EM-MADO 1' 개발에도 참여했다.

 

이번 세계 인명사전 등재는 국내외 학회에서 다수의 논문 발표와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수중고고학 전문가 워크숍 발표 등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수중문화유산 분야에 학문적으로 이바지 한 점 등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1899년부터 인명사전을 발간하기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인명기관이다. 매년 의학‧과학‧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이 인정되는 전문가 5만 여 명을 선정해 약력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terview365.com 발행인 김두호 ㅣ 편집인 겸 청소년보호책임 김두호
인터넷 신문 등록 서울아00737ㅣ등록일 2009. 1. 8 / 창간일 2007. 2. 20
발행소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콜카빌 801호 l TEL: 02-6082-2221 ㅣ FAX: 02-2272-2130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Allrights reserved press@interview365.com ㅣ shinyoungk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