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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31 13:47:15  김리선




'독서의 계절' 가을, 1년 중 가장 책 적게 읽는 것으로 나타나
국립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맞아 독서문화행사 마련


 
월별대출량/제공=국립중앙도서관

【인터뷰365 김리선】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말한다. 실제 우리나라 국민들은 가을에 독서를 많이 할까? 그러나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가을에 책을 가장 적게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 빅데이터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가 지난해 484개 공공도서관 대출데이터 약 42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대출량이 가장 적은 달은 9월, 11월, 10월 순이었다. 반면 대출량이 가장 많은 달은 1월과 8월이었다.

 

월별 대출량을 살펴보면 대출량이 가장 많은 달은 1월로, 433만7691건이었다. 이어 8월(420만2375건), 7월(393만8458건) 순이었다. 반면 가장 적은 달은 9월로 310만4287건에 그쳤다. 10월 역시 323만2463건으로 낮은 편이었다. 

 

가을 보다 실제로는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이 독서의 계절이었던 셈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측은 "이 통계자료는 역설적으로 9월이 '독서의 달'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립중앙도서관은 '독서의 달' 맞아 저자와의 만남, 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등을 마련 했다.

 

내달 9일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의 현장설명으로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3일에는 천명관 작가와 함께 '책 읽는 주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배비장전(裵裨將傳)'갈라콘서트(27일), '저자와의 만남-안도현 시인'(28일)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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