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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9 14:28:32  김리선




젊음의 거리 홍대, 서점 문화 격전장으로 떠올라
오프라인 서점의 진화… 문화공간까지 접목


영풍문고 홍대점

【인터뷰365 김리선】젊음의 거리 홍대가 서점 문화의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 24가 각각 합정과 홍대에 문을 연 데 이어 최근 영푼문고까지 합세하면서 홍대가 젊음과 문화를 향유하는 '핫 플레이스'로 거듭나는 분위기다. 이른바 국내 4대 서점이 홍대 인근에 몰려있는 셈이다. 특히 기존 서점에 문화공간까지 접목시킨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문고는 지난 8일 홍대역 근처에 '북스 앤 컬쳐'란 콘셉트로한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였다.

 

디자인 문구, 리빙 숍, 디저트 카페 등 문화공간을 마련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고 쇼핑도 가능하다. 기존 고수했던 책 중심 서점에서 벗어나 젊은 층의 기호를 반영해 한층 진화된 북카페 형태로 선보인 것.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F&B부터 리빙 브랜드까지 10여개의 브랜드가 숍 인 숍 형태로 입점되어 있다.

 

김혜진 영풍문고 홍대점 점장은 "서점다운 서점이라는 영풍문고의 창립정신과 홍대라는 지역적 특성을 혼합해 매장을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매장과 180도 다른 콘셉트로 홍대만의 문화와 스타일을 담기 위해 노력의 첫 시도로 책과 커피,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서점에서 즐기는 홍대 버스킹'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ES24 '홍대던전'

 

예스 24 역시 올 3월 홍대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한데 이어, 지난 6월에는 홍대인근에 서브컬쳐 복합매장인 '홍대던전'이란 복합문화공간도 개장했다.

 

홍대던전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과 코스프레 전문용품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또 무료로 애니메이션풍의 장르소설인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는 라이트 노벨 도서관과 각종 서브컬처 행사가 열리는 무대와 기획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예스 24는 하반기에 부산 'F1963'점 오픈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담은 새로운 콘셉트의 중고서점으로 고객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지난해 3월 합정역 근처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으며, 교보문고는 지난 4월 합정역 딜라이트스퀘어에 합정점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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