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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20 22:56:23  김리선




제라드 버틀러 주연 '지오스톰' 개봉일 변경 이유 "너무 현실적이어서"


(위부터)영화 '지오스톰'에 나오는 모스크바 폭염, 뭄바이 토네이도, 도쿄 우박 스틸 컷

【인터뷰365 김리선】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이 잇딴 전 세계 자연재해로 당초 예정했던 10월 12일 개봉 일정을 조정했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되고 기후를 관리하는 인공위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영화 속에 쓰나미와 토네이도, 용암분출과 혹한, 폭염처럼 갖가지 기상이변으로 인한 일어날 수 없는 자연재해가 그려지는데, 공교롭게도 최근 멕시코와 브라질, LA의 대지진을 비롯해 미국의 초강력 허리케인 등 영화와 똑같은 상황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것.

 

영화사 측은 관객들에게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개봉 일자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지구의 기상이변을 나날이 심해지고 있고,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전 지구적인 재난이 일어난다는 설정 역시 현실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점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실제 영국의 BBC 방송이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미국 알래스카에 설치된 대규모 안테나 장치 하프(HAARP) 연구소가 기후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2008년 중국 쓰좐성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등이 하프에 소행이라는 설도 있을 정도다.

 

이 영화는 '인디펜던스 데이' 시리즈와 '고질라' 등의 영화를 제작하고 각본을 쓴 딘 데블린이 감독으로 데뷔하고, 인기 미드 'CSI'와 영화 '저지 드레드'를 연출한 대니 캐넌이 공동 감독을 맡았다.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짐 스터게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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