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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20 23:32:28  김리선




배우 정하담 얼굴, 독일 전역에 걸린 이유는


배우 정하담 얼굴을 내세운 '대한독립영화제' 포스터(왼쪽), 베를린 시내 전 지하철역사에 걸린 포스터/제공=주독일 한국문화원

【인터뷰365 김리선】배우 정하담 얼굴이 독일 베를린 전역에 걸렸다. 베를린 시내 전 지하철역사에 정하담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제 포스터가 붙은 것.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20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베를린 예술영화 전용관인 바빌론 극장에서 한국 다큐멘터리영화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대한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다큐영화 4편과 독립영화 4편 등 총 8편이다.

 

영화제 개막작은 박석영 감독의 극영화 '스틸 플라워'다. 마라케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당시 심사위원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무척 새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작품. 많은 대사가 없이도 극중 하담의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는 매우 감동적인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문화원 측은 "영화 '스틸 플라워'의 포스터를 차용한 영화제 포스터가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전했다.

 

한국 퀴어 영화의 지평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 '연애담'(이현주 감독)과 '분장'(남연우 감독), 그리고 한예리 이와세 료 주연의 '최악의 하루'(김종관 감독)도 독일 관객들을 만난다.

 

다큐 영화로는 해녀들의 삶을 담은 '물숨'(고희영 감독), 세계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핏줄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조명한 '고려아리랑, 천산의 디바'(김소영 감독), 재일 조선인의 삶을 그린 '울보 권투부'(이일하 감독), 사회를 풍자하는 노래를 부르는 록 밴드의 이야기를 통해 국가보안법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밤섬 해적단 서울 불바다'(정윤석 감독) 등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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