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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25 23:54:39  김리선




동계올림픽 첫 출전 후 70년 역사 한눈에
국립중앙도서관, '1924샤모니에서 2018평창까지'전


 
국립중앙도서관 '1924샤모니에서 2018평창까지'전시

【인터뷰365 김리선】"이번 대회에는 경기에서만 최선을 다할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참된 조선의 모습을 널리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1948년 해방된 조국,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한 최용진 국가대표 감독이 제5회 동계올림픽이 열린 스위스의 생모리츠로 출국하기 전 밝힌 포부다.

 

그로부터 70년, 우리나라 평창에서 제23회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를 기념해 '1924샤모니에서 2018평창까지'전시를 26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시작된 동계올림픽과 1976년 스웨덴 외른셸스비크에서 시작된 동계패럴림픽의 역사를 조망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신문과 문헌, 영상자료를 통해 올림픽 관련 기록과 작품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와 더불어 동계스포츠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 

 

전시 첫날인 26일에는 '쿨러닝'을, 10월 10일 '국가대표'를, 17일에는 '사랑은 은반 위에', 24일에는 '아웃 콜드'를 상영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우리나라 국민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기록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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